친절 깔끔 위치 짱.. ^^

위치가 매우 좋았어요.

리뷰를 한번 썼다가 이 호텔 담당자가 리뷰 때문에 밤에 국제전화로 전화해서 다짜고짜 욕설하고 문자보내고(약 2시간 가량) 난리쳐서 다시 리뷰 적습니다. 직원은 그래도 친절했다고 생각했는데, 리뷰에 안좋은 점수 줬다고 국제전화까지 해서 삭제하라 하고, 욕하는 것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 못해봐서 당황스럽네요. 아침일찍 홍콩에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이 될까 싶어 갔는데 방이 없다고 오후에 체크인 시간에 오라고 짐은 보관해주겠다고 하여, 짐 보관하고 나갔다 예정된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뒤에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리셉션 문은 잠겨있고, 어떤 안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약 10분~20분 미만 기다린 것 같습니다. (직원 말로는 전구사러 갔다온거라 제가 많이 기다리지 않았을거라 하더군요).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번호는 있지만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며 인심쓰듯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몇분간 설교를 계속 하면서 말이죠. 카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10%의 수수료를 더 내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쪽의 카드 결제기 문제로 카드 결제들이 안되서 현금으로(10% 수수료 카드 수수료 제외) 결제했습니다. 어차피 잠만 잘 예정이라 밖에 나갔다가 밤에 자려고 하는데 방 옆에서 여자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한쪽 벽은 옆집이고, 두 방향은 복도, 또 다른 한쪽은 리셉션(리셉션 바로 옆방이었음)이었습니다. 저는 리셉션에서 야동보는 소리라 생각했고, 그 내용을 여기다 적었다고 욕설 전화를 받았네요. 리셉션에서 야동본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방음이 엄청 안좋아서 옆집의 신음소리가 들린거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면서 욕실에 갔는데, 욕실 하수구 구멍이랑 변기 뒤쪽(세면대 옆이라 바로 보임)에 보니 곰팡이가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여기서 씻지도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로 근처 빵집에서 빵을 사서 돌아왔는데, 방 옆에 정수기 옆 복도에서 여기 직원이 누워서 자다가 인사를 하더군요. 너무 깜짝 놀랬구요. 그리고 체크아웃 한 뒤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저처럼 이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리뷰를 남겼습니다. 좋은 리뷰만 있어서 이런 부분도 있다고 남겼는데, 평점이 안좋게 남겼다고 다시 쓰라고 욕설 전화 받았습니다. 서비스 정말 최악입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변환 어댑터가 방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슬리퍼가 깨끗하고 2개여서 편했습니다.

옷걸이가 한개 였습니다. 도로변이여서 시끄러웠습니다. 베개와 이불이 조금 눅눅했습니다.

미라도맨션이라 해서 겁먹고 갔는데 ㅋㅋ젊은여자 두명이서 갔는데 생각보다 안무서웠어요 오히려 거리에서 짝퉁사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짜증났음..ㅋㅋ글고 새벽에 숙소 도착했는데 미라도맨션자체에서 입구에서 신분검사해서 더 믿음갔어요 청킹맨션이랑 천지차이임..청킹맨션은 낮에도 지나가봤지만 무서움... 위치는 알고 가기도 했지만 정말 좋았구요ㅋㅋㅋ침사추이역 앞이고 아이스퀘어도 바로 앞에 있고 스타페리선착장까지 충분히 걸어갈수있는거리에요 가는길에 페닌슐라 하버시티 다 볼 수 있어요ㅋㅋ 그리고 제니쿠키가 같은 건물 안에 있다는 점ㅋㅋ 방도 깨끗했어요 미라도맨션 내에서 이 숙소가 젤 깨끗하고 최신식으로 보였음 들어가는 입구 보면 알거에요ㅋㅋ 걱정했던 바퀴벌레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주인이 매일 침대시트 갈아줘요ㅋㅋ 이 숙소는 기억나는게 주인이 정말 정말 친절하다는것!!!정~~말 친절해요ㅋㅋ그리고 뜨거운물 잘나와요 틀면 바로 나옴ㅋㅋㅋ수압도 짱 쎄요~친구들끼리나 혼자 여행가는 사람한텐 좋은곳같아요!!!!가성비 정말 굿!!!!!좁긴 정말 비좁지만!ㅋㅋㅋㅋ글고 방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사람이 없으면 해주는것같아용ㅋㅋ Host was very very kind. And room was clean.

Nothing! :)

청결이 제일맘에 든 점입니다! 전 숙소고를때 무조건 청결도를 보는데 정말 제맘에 들정도로 청결했습니다. 침구상태 청소상태등... 아마 홍콩에서 이보다 청결한 게스트하우스 찾기 쉽지 않으실거예요.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위치도 중심가이며 지하철도 바로옆에있어요. 같은건물에 제니베이커리도있음.

없음

침사추이 시내에 완전인접해 있어서 찾기 쉬웠고 처음갔을때 직원이 정말친절해서 좋았다 그리고 침실을더블베드로바꿔주고 항상청결하게 유지해줘서 놀랬다 화장실이 조금좁은게 단점이지만 이가격에 이만한 곳은 없을거 같았다 그리고 이 게스트하우스를 직접운영해서 그런지 항상청소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호스트 덕분에 삼일동안 진짜 편하게 지냈다 따뜻한 물도 잘나왔다 진짜 최고!!!!

난방온돌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겨울이라 그런지 추워서 파카를입고잤다

직원은 소녀 군딱 안전한 집입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방이 좀 작고, 에어컨 소리가 시끄러웠네요.

정말정말 흠잡을데 하나 없이 굉장히 좋은 숙소였습니다. 일단 위치가 굉장히 좋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편안히 있다가 갑니다. 특히 제니베이커리가 바로 1층에 있어서 다른 분들은 엄청 오래 기다려서 사지만, 저희는 제니베이커리 문 닫을때 살짝 가서 1초만에 샀습니다!ㅋㅋㅋㅋ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아쉬운게 없는 게 아쉬운 점이네요!ㅋㅋㅋㅋㅋㅋ

장소 최고

방에 있는 에어콘 소음이 너무 심함..방이 생각보다 좁았음...

너무 좋았어요. 직원이 너무 친절했구요 보시는대로 사진 그대로에요 ㅎㅎㅎ 에어컨 빵빵하구 온수 잘나오구 무엇보다도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곳 정말 강추합니다 강추

없어요 ㅎㅎ

스탭이 진짜 친절하고 깨끗해요 청소도 매일 해주고 시트며 수건 매일 갈아줍니다 체크인 하기 전에 문의나 예약내용 변경에 대해서도 칼답이고 전 현금결제 하니까 더 싸게 해줬어요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세고 방에 변압기도 설치돼있어요 고시원보다 작은 크기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미니냉장고 드라이기 티비 커피포트 다 있어서 진짜 편했어요 위치도 최고

에어컨이 성능은 좋은데 소리가 커요 그거 빼면 없음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 바꿔줌. 위치가 좋음. 주인이 친절함

화장실이 너무 좁아 불편함. 두사람 서면 꽉찰 공간임. 침구류의 청결과 안락함이 아쉬움.